[포토] ‘단오’ 알리는 봉산탈춤

음력 5월 5일 단오(6월 14일)를 앞둔 11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관람객들이 봉산탈춤 공연을 감상하고 있다. 황해도 지역에서 전승돼온 봉산탈춤은 창포 머리감기, 그네타기 등과 함께 대표적인 단오놀이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