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성전자 '더 프레임' TV서 몬드리안·칸딘스키 작품 본다

삼성전자는 스페인 티센 보르네미사 국립미술관과 협업해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에 20세기 주요 미술 작품 23점을 추가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이번에 추가한 작품 중에는 추상화의 양대 선구자로 불리는 피에트 몬드리안과 바실리 칸딘스키의 작품이 포함됐다. 서울 동교동 삼성디지털프라자 홍대점에서 직원들이 더 프레임에 담긴 칸딘스키의 ‘델리케이트 텐션’을 감상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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