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브랜드 `헬로 프로젝트`, 브랜드 선론칭 통한 물티슈 라인 선보여

생활밀착형 소셜 브랜드 `헬로 프로젝트(HELLO PROJECT)`가 브랜드 선론칭을 통해 일상에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생활 물티슈 라인을 선보였다.

헬로 프로젝트는 `MAKE EVERYONE`S LIFE BETTER` 슬로건을 내세우며 편리하고 안전한 제품을 제공하고 나눔의 가치를 공유해 모든 이가 `안녕`할 수 있도록 행동하고 실천하고 있다.이번에 선보인 `헬로 물티슈`는 생활 속 필수품으로 남녀노소 일상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헬로 500(50gsm), 헬로 550(55gsm), 헬로 700(70gsm), 헬로 750(75gsm) 4종으로 구성됐으며, 물티슈의 평량을 연상시키는 제품명으로 소비자들이 보다 직관적으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헬로 물티슈는 피부 보습에 도움을 주는 히알루론산이 함유돼 여린 아기 피부에 건강한 사용감을 선사하며, 전성분 EWG 그린등급으로 안전성을 높였다.

특히 인체에 유해할 수 있는 11가지 성분을 제외하고, 매일 113가지의 품질 테스트를 통해 안전성을 꼼꼼하게 체크하는 것은 물론 국내 공인기관의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사용 가능하다.헬로 프로젝트는 지난 13일 네이버 라이브 방송을 통해 브랜드를 선론칭하고, 100매 대용량 물티슈를 메인으로 한 `헬로 물티슈` 라인을 최초 공개했다.

1만7천여명에 가까운 조회수와 14만 이상의 좋아요 수를 기록, 착한 기부활동의 일환으로 준비한 웰컴 박스는 판매 시작 2분 만에 전량 판매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웰컴 박스 구매금액의 50%는 해피빈을 통해 학대피해아동을 후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 날 준비 수량을 모두 판매 완료시키며 첫 방송을 마친 헬로 프로젝트는 네이버 쇼핑라이브 내에서 구매액 순으로 순위를 매기는 `라이브 구매 TOP 10`에 랭크되는 등 첫 라이브를 마무리하며 고객들의 높은 기대감을 실감케 했다.브랜드 담당자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제품을 선보이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모두가 안녕할 수 있는 브랜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하며, "고객들과 친근한 소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향후 헬로 프로젝트만의 차별화된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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