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미·일 북핵 협의 성 김 "北과 만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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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북핵 수석대표 협의가 2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가운데)이 기념촬영을 하기 위해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왼쪽)와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을 안내하고 있다. 김 대표는 “미국도 대화와 대결에 모두 준비돼 있다”며 북한의 대화 참여를 촉구했다. 지난달 한·미 정상회담에서 대북특별대표에 ‘깜짝’ 임명된 김 대표는 임명 한 달 만에 북핵 협의를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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