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조는 믿음"…The-K예다함상조, 6개 은행과 지급보증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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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KS-WEI)The-K예다함상조가 한국표준협회에서 주최하는 2021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KS-WEI) 장례서비스 부문에서 6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상조는 믿음이다’라는 슬로건을 갖고 있는 The-K예다함상조는 고객의 믿음에 진심을 다한 장례서비스를 제공한다.
장례서비스 부문
예다함은 국내 유일한 교직원 복지기관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업계 최대인 자본금 500억원을 전액 출자해 만든 상조회사다. 정직과 신뢰를 최우선의 가치로 삼으면서 소비자를 만족시키기 위해 상조납입금 안전책임 시스템, 페이백 시스템, 부당행위 보호 시스템 등을 제공한다. 고객이 납입한 돈을 보호하기 위해 국내에서 가장 많은 6개 은행(신한·하나·우리·전북·수협·SC제일)과 지급보증 계약을 맺었다. 한국교직원공제회에서 연대지급을 보증하는 등 이중 안전망을 구축했다.순수하게 장례서비스에만 집중하는 예다함은 장례 지도사 자격증을 가진 전문 장례지도사를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있다. 전국 8개 지부에 직영망을 구축해 의전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프리미엄 서비스 품질을 철저하게 관리 감독한다. 그 결과 2019년 말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소비자 중심 활동과 윤리경영을 인정받아 3회 연속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받았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온택트 시대에 맞춰 모바일 고객센터와 모바일 간편가입을 운영하고 있다.
예다함은 CSV(공유가치창출) 활동을 이행함으로써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꿈꾼다. 사람과 사람이 서로 돕는 상조업의 본질을 잇기 위해서다. 올해 2월까지 1억257만5664원을 기부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입양기관 아이들과 홀몸노인, 차상위 계층 등에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한국교직원공제회와 함께 저소득 조손 가정 장례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