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날 645명 신규확진…13일 만에 다시 600명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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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645명 늘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610명) 이후 13일 만의 600명대다. 전날 집계치(394명)보다 251명 늘었다. 누적 확진자 수는 15만2545명으로 집계됐다.
주말·휴일 효과가 사라진 데다 수도권, 대전 등에서 크고 작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영향이 컸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605명, 해외유입이 40명이다.
최근 1주간(17~23일)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540명→507명→482명→429명→357명→395명→645명이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주말·휴일 효과가 사라진 데다 수도권, 대전 등에서 크고 작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영향이 컸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605명, 해외유입이 40명이다.
최근 1주간(17~23일)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540명→507명→482명→429명→357명→395명→645명이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