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유망작가 발굴·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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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이 한국의 유망 신진작가들을 발굴·지원하는 글로벌 프로젝트 ‘코리안 아이(Korean Eye) 2020’의 마지막 서울 전시회를 후원한다고 23일 밝혔다. 박성호 하나은행장(앞줄 왼쪽 네 번째)이 전시회에 앞서 작가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앞으로도 문화, 예술계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후원 등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