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새 엠블럼 적용 2022년형 모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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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2022년형 모닝(사진)을 23일 출시했다. 기아의 새 엠블럼이 적용됐다. 신규 외장 색상인 ‘아스트로 그레이’도 추가됐다. 상위 등급 모델에만 적용했던 내장 색상인 블랙 인테리어는 전체 모델로 확대했다. 뒷좌석 가로 기준 6 대 4 비율로 접히는 폴딩시트도 기본으로 장착했다.
최상위 등급인 시그니처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인 전방 충돌방지 보조(보행자 인식 추가), 차로 이탈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등을 갖췄다. 모닝 등급별 가격은 스탠다드 1205만원, 프레스티지 1355만원, 시그니처 1520만원이다.
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
최상위 등급인 시그니처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인 전방 충돌방지 보조(보행자 인식 추가), 차로 이탈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등을 갖췄다. 모닝 등급별 가격은 스탠다드 1205만원, 프레스티지 1355만원, 시그니처 1520만원이다.
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