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52주 신고가 경신, 기관 5일 연속 순매수(85.6만주)

◆ 주체별 매매동향
- 기관 5일 연속 순매수(85.6만주)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1.7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169.5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171.7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기관과 개인이 각각 16.3%, 68.5%로 비중이 높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5일 연속 85.6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그래프]현대위아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실적이 깡패다 - 메리츠증권, Buy
06월 21일 메리츠증권의 김준성 애널리스트는 현대위아에 대해 " 현대, 기아, 십 년 만의 투자 싸이클 재개. B2C향 Conveyor 공정의 ‘내연기관 -> BEV’ 생산 설비 전환과 B2B향 Cellular 공정의 신규 설비 확대 수혜 시작. SUV , Luxury , BEV 중심 생산 확대에 따른 4륜 구동 시스템, 등속 조인트 매출 증가. 부품 사업의 가파른 실적 개선 시작. 강한 실적 개선이 예상됨. 당장 2Q21 실적에서부터 변화가 확인될 예정. 극적인 실적 변화를 위해, 긴 시간 그룹의 판매 전략, 시장 수요의 성숙, 개별 제 품들에 대한 기술 진전이 필요했음."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5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