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 배출 46% 감축 목표 달성에 금융·철강 기업 앞장 입력2021.07.12 06:01 수정2023.08.08 09:50 일본 금융업계가 투·융자 기업에 탄소 배출 감축을 요구하는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올해 경영 설명회에서 철강 기업 대표들은 친환경 기술 개발에 사활을 걸겠다고 약속했다 [한경ESG] 닛케이ESG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기사 보기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