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 139억 규모 국정도서 발행자 선정[주목 e공시] 차은지 기자 입력2021.06.28 15:19 수정2021.06.28 15:19 비상교육은 조달청 구매사업국으로부터 약 139억원 상당의 국정도서 발행자에 선정됐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기준 8.06%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 종료일은 2022년 12월 31일까지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