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 위구르 진출 獨 기업, 공급망법 첫 타깃 되나 입력2021.07.12 06:01 수정2023.08.08 10:01 강제 노동 의혹을 받는 중국 신장 위구르족 재교육 수용소 인근에 독일 주요 기업의 공장이 위치해 있다. 지난 3월 기업에 글로벌 공급망의 인권침해 개선 의무를 지운 ‘공급망법’이 통과되면서 이들 기업에 비상이 걸렸다 [한경ESG] 유럽 ESG 최전선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기사 보기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