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우리도 내일은 장어나 먹으러 가죠

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
私たちも明日は鰻に舌鼓を打つとしましょう
와타시다치모 아시타와 우나기니 시타츠즈미오 우츠 토 시 마 쇼 -
우리도 내일은 장어나 먹으러 가죠

鈴木 : 明日は土用ですから、"土用丑の日" ののぼりが多いですね。
스즈키 아시타와 도요-데스카라 도요-우시노히노 노보리가 오-이데스네斎藤 : そうですな。稼ぎ時ですから。
사이토- 소-데스나 카세기도키데스카라

鈴木 : ええ。私たちも明日は鰻に舌鼓を打つとしましょう。
스즈키 에- 와타시타치모 아시타와 우나기니 시타츠즈미오 우츠토시마쇼-

斎藤 : そうおっしゃると思って、去年行ったお店、予約入れておきました。
사이토- 소- 옷샤루토오못떼 쿄넹 잇따 오미세 요야쿠 이레테오키마시타
今年は幸田さんも誘ってみますか?
코토시와 코-다삼모 사솟떼미마스카

스즈키 : 내일은 복날이라서 복날 깃발이 많군요.
사이토 : 그렇네요. 대목이니까요.
스즈키 : 네, 우리도 내일은 장어나 먹으러 가죠.
사이토 : 그렇게 말씀하실 것 같아서 작년 갔던 가게 예약해놨어요.
올해는 코우다상한테도 같이 가자고 해볼까요?

土用 : 복날 (입하, 입추, 입동, 입춘 전의 18일 동안을 일컬음)
土用丑の日 : 土用의 기간에 찾아오는 소의 날.
稼ぎ時 : 대목
舌鼓を打つ : (음식 맛이 좋아서) 입맛 다시다
誘う : 권유하다, 유혹하다, 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