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멍이라고 말하는 건가요? 파랗게 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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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青あざっていうんですか? 青なじみのこと
아오아잣떼 이운데스카 아오나지미노코노
멍이라고 말하는 건가요? 파랗게 된 거
蒼井 : 見て。この間、階段で転んでぶつけたところ。
아오이 미테 코노아이다 카이단데 코론데 부츠케타 토코로田中: 青なじみになってるじゃないですか。痛そう。
타나카 아오나지미니 낫떼루쟈나이데스카 이타소-
蒼井 : ア、アオナジミ? もしかして青あざのこと?
아오이 아 아오나지미 모시카시테 아오아자노코토
田中 : 青あざっていうんですか? 青なじみのこと。
타나카 아오아잣떼 이운데스카 아오나지미노코토
아오이 : 봐봐. 얼마 전에 계단에서 굴러서 부딪힌 곳이야.
타나카 : 파랗게 멍들었잖아요. 아프겠다.
아오이 : 아, 혹시 멍 말하는 거야?
타나카 : 멍이라고 말하는 건가요? 파랗게 된 거.
転ぶ : 넘어지다, 구르다
ぶつける : 부딪히다
青あざ : 시퍼런 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