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코로나19 182일 만의 최다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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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서울시청 전광판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일대비 추가 확진자 수가 나타나고 있다. 올해 들어 서울에서 하루 확진자 수가 300명을 넘어선 건 지난 1월3일 329명 이후 두 번째이고, 지난해 12월29일 387명 이후 182일 만의 최다 확진 기록이다.
김범준 기자
김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