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검찰총장, 백운규 전 장관 배임교사 혐의 수심위 소집 결정 남정민 기자 입력2021.06.30 18:01 수정2021.06.30 18:31 백운규 전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 장관. 사진=연합뉴스남정민 기자 peux@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