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소방관 순직한 울산 화재 현장 합동감식

울산 성남동 상가건물 화재 현장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소·소방·경찰 관계자들이 1일 합동 감식을 벌이고 있다. 화재는 지난달 29일 오전 5시5분쯤 상가 미용실에서 발생했다. 현장에서 구조활동을 하다가 사고를 당해 치료를 받던 노명래 울산 중부소방서 소방관(29)은 지난달 30일 끝내 숨졌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