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플라스틱 용기 제조공장 불…1명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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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5시 36분께 충북 음성군 대소면의 플라스틱 용기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근로자 1명이 양쪽 팔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50여분째 진화작업을 벌이는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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