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깨끗한 술맛…무색 페트용기로 친환경 활동도

2021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

소주 부문
하이트진로의 대표 소주 브랜드 참이슬은 1998년 소주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주 본연의 맛을 지키며 다양해진 고객 니즈에 맞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브랜드 핵심 자산인 ‘깨끗함’과 ‘이슬’의 연결고리를 강화하기 위해 국내산 대나무를 사용한 숯으로 네 번 정제하는 공법을 적용해 시대가 원하는 깨끗한 음용감을 구현했다.패키지에도 이슬의 깨끗한 콘셉트를 젊고 직관적인 이미지로 표현했으며, 특히 ‘이슬’을 형상화한 곡선형 라벨을 업계 최초로 적용해 세련된 이미지를 구현했다. 참이슬은 매체가 한정된 주류 광고 환경에서 국내 소주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서 항상 새로운 시도와 다양한 활동을 선보이며 소비자와 소통 및 공감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이렇게 매체가 한정된 주류광고 환경에서도 국내 소주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서 항상 새로운 시도와 다양한 활동을 선보이며 소비자와 소통·공감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대한민국 No.1 소주 브랜드로서 트렌드를 선도해온 참이슬은 지난 3월 디자인 리뉴얼을 단행했다. 심플하고 모던한 최신 디자인 트렌드를 반영해 이슬방울을 최적의 비율로 슬림하게 변경했으며 젊고 세련된 서체를 적용하며 트렌드함을 강화했다.더불어 참이슬은 재활용이 쉬운 무색 페트로 용기를 변경해 2013년 저탄소제품 인증 이후 친환경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현재 출시 중인 참이슬 페트류 400mL, 500mL, 640mL, 1800mL 4종 모두 무색으로 변경했으며 2019년에는 소주 최초로 전 생산공정에 걸쳐 환경적 영향을 계량화한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획득하는 등 ‘이슬 같은 깨끗함’이란 모토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18년 온라인 대란을 일으켰던 ‘참이슬 한방울잔’의 후속 시리즈인 ‘참이슬 두방울잔’을 제작해 온라인 판매 90초 만에 완판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