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수 장수군수 "돈 버는 농업·농촌, 탄소기업 유치에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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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수 전북 장수군수는 1일 "민선 7기 3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6차 농업을 통한 돈 버는 농업·농촌, 탄소 기업 유치를 통한 새로운 먹거리 창출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장 군수는 민선 7기 취임 3주년을 맞아 기자회견을 열고 "군민과 소통 행정으로 더 잘 사는 장수의 미래를 향해 도약할 때"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올해 달빛내륙철도, 백두대간 육십령 산림정원 사업이 확정돼 큰 미래를 준비할 발판이 마련됐다"며 장안산 관광지 조성을 통한 산림 레포츠산업과 산림 생명산업의 로드맵을 수립해 시행하겠다고 설명했다.
장 군수는 "장수만의 강점을 살린 농업, 산림, 기업유치를 통해 농업인, 중소기업, 어르신, 청년 등 모두가 잘사는 부자 동네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장 군수는 "오고 싶고 살고 싶은 장수, 사고 싶은 농특산물, 팔기 좋은 유통환경의 미래 비전을 실현하도록 군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장 군수는 민선 7기 취임 3주년을 맞아 기자회견을 열고 "군민과 소통 행정으로 더 잘 사는 장수의 미래를 향해 도약할 때"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올해 달빛내륙철도, 백두대간 육십령 산림정원 사업이 확정돼 큰 미래를 준비할 발판이 마련됐다"며 장안산 관광지 조성을 통한 산림 레포츠산업과 산림 생명산업의 로드맵을 수립해 시행하겠다고 설명했다.
장 군수는 "장수만의 강점을 살린 농업, 산림, 기업유치를 통해 농업인, 중소기업, 어르신, 청년 등 모두가 잘사는 부자 동네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장 군수는 "오고 싶고 살고 싶은 장수, 사고 싶은 농특산물, 팔기 좋은 유통환경의 미래 비전을 실현하도록 군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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