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아이엠씨, 최대주주 이브이첨단소재로 변경[주목 e공시]

세화아이엠씨는 주식양수도 계약으로 최대주주가 기존 우성코퍼레이션에서 이브이첨단소재로 변경됐다고 6일 공시했다.

변경된 최대주주의 소유비율은 19.67%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