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경구 인공 인심중절 의약품 ‘미프지미소’ 품목허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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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대표 이상준)이 지난 2일, 경구 인공 임신중절 의약품 ‘미프지미소’의 품목허가 자료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미프지미소는 현대약품이 영국 제약사 라인파마 인터내셔널과 국내 판권 및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한 의약품으로, 미페프리스톤 200mg 1정과 미소프로스톨 200ug 4정으로 구성된 콤비팩 제품이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개발사와 긴밀히 협조하여 품목허가를 앞당기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프지미소는 현대약품이 영국 제약사 라인파마 인터내셔널과 국내 판권 및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한 의약품으로, 미페프리스톤 200mg 1정과 미소프로스톨 200ug 4정으로 구성된 콤비팩 제품이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개발사와 긴밀히 협조하여 품목허가를 앞당기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제공=현대약품,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