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수도권 내 직장 재택근무 확대

김부겸 국무총리는 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수도권 소재 직장은 재택근무를 확대해주고 공공기관은 회식 등 모임을 자제해달라"고 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