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2주간 모임·외출 자제시 확산세 충분히 꺾을 수 있어" 강경주 기자 입력2021.07.09 11:36 수정2021.07.09 11:36 [속보] "2주간 모임·외출 자제시 확산세 충분히 꺾을 수 있어"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