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와 친해져요…거제목재문화체험장 14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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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는 목재문화체험장이 14일 문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거제목재문화체험장은 동부면 구천리 일대 자연휴양림 안에 있다. 거제시는 52억원을 들여 지상 3층짜리 목재문화체험장을 지었다.
거제목재문화체험관은 실내시설로는 목재교육장, 영유아목재놀이터, 목공제작소, 다목적 강당 등을 갖췄다.
밖에는 아이들이 모험심을 기를 수 있는 놀이터가 있다. 거제시는 개관식 다음 날인 15일부터 목공체험 등 목재문화체험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매주 화요일∼일요일 오전 10시, 오후 1시, 오후 3시 네이버를 통해 사전 이용신청을 받는다. /연합뉴스
거제목재문화체험장은 동부면 구천리 일대 자연휴양림 안에 있다. 거제시는 52억원을 들여 지상 3층짜리 목재문화체험장을 지었다.
거제목재문화체험관은 실내시설로는 목재교육장, 영유아목재놀이터, 목공제작소, 다목적 강당 등을 갖췄다.
밖에는 아이들이 모험심을 기를 수 있는 놀이터가 있다. 거제시는 개관식 다음 날인 15일부터 목공체험 등 목재문화체험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매주 화요일∼일요일 오전 10시, 오후 1시, 오후 3시 네이버를 통해 사전 이용신청을 받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