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최다 기록 또 깨지나…오후 6시까지 1288명, 전날比 385명↑ 이보배 객원기자 입력2021.07.13 18:18 수정2021.07.13 18:18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최다 기록 또 깨지나…오후 6시까지 1288명, 어제보다 385명↑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