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여야 원내대표 "원희룡 사퇴 이후에도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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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여야 원내대표가 앞으로 원희룡 제주지사의 사퇴 이후에도 제주 주요 현안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제주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김희현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김황국 원내대표가 14일 제주시 내 모처에서 오찬 회동을 열고 도정 공백, 지역 현안, 민생경제 등 세 가지 주요 현안에 대해 협력하며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양당 원내대표는 "앞으로 원희룡 제주지사의 사퇴에 따른 도정 공백 상황에서 정쟁보다 대화와 타협의 정신으로 의회가 운영될 수 있도록 협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도정 공백 공동 대응 차원에서 원희룡 지사의 사퇴와 동시에 제주특별자치도 상설정책협의회가 조속히 개최될 수 있도록 의장에게 건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도정과 의회,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도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각종 현안에 공동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 지사는 대권 도전을 위해 제주지역 코로나19 상황이 완화되는 대로 지사직에서 사퇴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양당 원내대표는 "앞으로 원희룡 제주지사의 사퇴에 따른 도정 공백 상황에서 정쟁보다 대화와 타협의 정신으로 의회가 운영될 수 있도록 협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도정 공백 공동 대응 차원에서 원희룡 지사의 사퇴와 동시에 제주특별자치도 상설정책협의회가 조속히 개최될 수 있도록 의장에게 건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도정과 의회,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도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각종 현안에 공동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 지사는 대권 도전을 위해 제주지역 코로나19 상황이 완화되는 대로 지사직에서 사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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