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중국어학원] 착 붙는 중국어 회화 흑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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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杀马特
Shāmǎtè
흑역사
A: 天哪,你怎么有这些照片?
A: Tiān na, nǐ zěnme yǒu zhèxiē zhàopiàn?
A: 티앤 나, 니 쩐머 여우 쪄시에 쨔오피앤? B: 当然了,这些都是珍贵的回忆啊。
B: Dāngrán le, zhèxiē dōu shì zhēnguì de huíyì a.
B: 땅란 러, 쪄시에 떠우 스 쪈꿰이 더 훼이이 아.
A: 快点把我的这些杀马特都删了,听到没?
A: Kuài diǎn bǎ wǒ de zhèxiē shāmǎtè dōu shān le, tīng dào méi?
A: 콰이 디앤 바 워 더 쪄시에 샤마터 떠우 샨 러, 팅 따오 메이?
A: 세상에! 이런 사진들 왜 가지고 있는 거야?
B: 그럼, 다 소중한 추억인데 뭐.
A: 얼른 내 흑역사들 삭제해줘, 알았지? 단어
怎么 어떻게 / 这些 이런~것들 / 照片 사진
当然 당연하다, 물론이다 / 珍贵 소중하다 / 回忆 추억
快点 빨리 / 删 삭제하다 / 听到 듣게 되다
한마디
누구에게나 흑역사는 존재합니다. 과거의 흑역사를
돌이키며 좀 당황스러우면서도 그 시절의 추억은
머릿속에 맴돌게 됩니다. 한국에서 ‘흑역사’라고
표현되는 것은 중국어로는 “杀马特”라고 말합니다.
시사중국어학원 쉬시에시에 강사
<한경닷컴 The Lifeist> 시사중국어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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