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찜통 더위에 에어컨 수요 ‘폭발’
입력
수정
지면A15
전국적으로 30도가 넘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에어컨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15일 서울 대치동 롯데하이마트 매장에서 소비자들이 최신형 에어컨을 살펴보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