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피바다가극단 창립 50주년 기념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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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바다가극단이 창립 50주년(7월 17일)을 맞아 16일 평양 대극장에서 기념보고회를 진행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7일 보도했다.
▲ 농촌과 건설 현장, 시골 학교 등 험지에 자원한 청년의 수가 올해 1월 노동당 8차 대회 이후 약 1만 명에 이른다고 노동신문이 17일 전했다. 평양건재기술대 졸업생이 북창 산림복구 현장으로 진출하는가 하면 황해남도 조옥희해주교원대와 김종태해주사범대 졸업생 12명도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강사, 섬 분교 교원으로 일하겠다고 자원했다.
▲ 남포시가 해안 도시의 특성에 맞춰 도시 현대화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대외선전매체 '메아리'가 17일 보도했다.
시 인민위원회는 청년 야외극장과 와우도 호텔을 개건하고 진수동 지구 다층 살림집(주택)에 타일을 붙이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연합뉴스
▲ 농촌과 건설 현장, 시골 학교 등 험지에 자원한 청년의 수가 올해 1월 노동당 8차 대회 이후 약 1만 명에 이른다고 노동신문이 17일 전했다. 평양건재기술대 졸업생이 북창 산림복구 현장으로 진출하는가 하면 황해남도 조옥희해주교원대와 김종태해주사범대 졸업생 12명도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강사, 섬 분교 교원으로 일하겠다고 자원했다.
▲ 남포시가 해안 도시의 특성에 맞춰 도시 현대화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대외선전매체 '메아리'가 17일 보도했다.
시 인민위원회는 청년 야외극장과 와우도 호텔을 개건하고 진수동 지구 다층 살림집(주택)에 타일을 붙이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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