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복지차량 네이밍 공모전”...한국수력원자력 8월8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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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 사장 정재훈)이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이하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긴급복지차량 지원사업의 방문형 복지차량인 세탁차와 급식차의 이름을 공모하는 네이밍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달 19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긴급복지차량 지원사업 네이밍 공모전’을 통해 정해진 복지차량의 이름으로 긴급복지차량 지원사업을 홍보하고 복지 수혜자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긴급복지차량 지원사업”은 방문형 복지차량인 세탁차와 급식차가 재난재해발생 지역과 복지취약마을로 찾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에게 필수 복지 혜택을 지원하는 긴급복지 지원사업이다.
본 공모전의 과제는 ‘어디든지 찾아가는 세탁차와 급식차의 이름을 지어주세요.’이다. 글자수 제한없이 세탁차와 급식차의 이름을 각각 제출하면 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수원 홈페이지와 SNS, 밀알복지재단 홈페이지 등에서 응모 사이트로 접속하여 작품 명, 작품 설명 등 간단한 정보를 기입하면 응모가 가능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이달 19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긴급복지차량 지원사업 네이밍 공모전’을 통해 정해진 복지차량의 이름으로 긴급복지차량 지원사업을 홍보하고 복지 수혜자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긴급복지차량 지원사업”은 방문형 복지차량인 세탁차와 급식차가 재난재해발생 지역과 복지취약마을로 찾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에게 필수 복지 혜택을 지원하는 긴급복지 지원사업이다.
본 공모전의 과제는 ‘어디든지 찾아가는 세탁차와 급식차의 이름을 지어주세요.’이다. 글자수 제한없이 세탁차와 급식차의 이름을 각각 제출하면 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수원 홈페이지와 SNS, 밀알복지재단 홈페이지 등에서 응모 사이트로 접속하여 작품 명, 작품 설명 등 간단한 정보를 기입하면 응모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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