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피엠지, 레이블 통합 브랜드 '엠피엠지 뮤직'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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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음악기획사 엠피엠지는 자사 음악 레이블인 해피로봇레코드, 광합성, 팩션 어 라이크, 파트너스 레이블 등을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 '엠피엠지 뮤직'을 새롭게 만들었다고 19일 밝혔다.
각 레이블에는 데이브레이크, 소란, 멜로망스, 노리플라이, 쏜애플, 설(SURL) 등 아티스트 15팀이 소속돼 있다. 엠피엠지는 약 20년 동안 음반·음원 제작 및 유통, 아티스트 발굴 및 매니지먼트, 프로모션 등 다양한 음악 사업을 해왔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해브 어 나이스데이' 등 대중음악 페스티벌도 연다.
/연합뉴스
각 레이블에는 데이브레이크, 소란, 멜로망스, 노리플라이, 쏜애플, 설(SURL) 등 아티스트 15팀이 소속돼 있다. 엠피엠지는 약 20년 동안 음반·음원 제작 및 유통, 아티스트 발굴 및 매니지먼트, 프로모션 등 다양한 음악 사업을 해왔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해브 어 나이스데이' 등 대중음악 페스티벌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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