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관악구 사우나 관련 일주일 만에 113명 확진 고은빛 기자 입력2021.07.19 11:06 수정2021.07.19 11:47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3일째 네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는 19일 오전 서울 관악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속보] 서울 관악구 사우나 관련 일주일 만에 113명 코로나 확진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