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김새론, `2억 오픈카` 몰며 여유로운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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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새론이 영앤리치의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김새론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비야 오지 마라"라는 글을 올리고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김새론은 오픈카를 직접 몰아 드라이브에 나선 모습이다. 김새론이 탄 차량은 가격이 2억원에 달하는 고급 외제차로 알려졌다.
바람을 맞으며 핸들을 잡고 있는 김새론의 청순한 옆태도 눈길을 끈다.
2000년생인 김새론은 영화 `아저씨`로 이름을 알렸으며, 다수 작품에서 활약했다.(사진=인스타그램)
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새론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비야 오지 마라"라는 글을 올리고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김새론은 오픈카를 직접 몰아 드라이브에 나선 모습이다. 김새론이 탄 차량은 가격이 2억원에 달하는 고급 외제차로 알려졌다.
바람을 맞으며 핸들을 잡고 있는 김새론의 청순한 옆태도 눈길을 끈다.
2000년생인 김새론은 영화 `아저씨`로 이름을 알렸으며, 다수 작품에서 활약했다.(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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