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은 없지만…

서울 지역에 강한 소나기가 내린 19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 비가 쏟아지고 있다. 이날 오전10시를 기해 서울 전역으로 ‘폭염경보’가 강화됐지만, 오후3시30분께 갑작스런 소나기가 내렸다.

김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