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긍정 에너지 넘치는 카매니저…고객도 '웃음꽃'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 지수

국산자동차판매
‘평생고객 창출’이라는 전사적인 목표 아래 지속적으로 고객만족을 추구해온 쉐보레가 ‘2021 한국산업의 서비스 품질지수(KSQI)’ 고객접점 부문 조사에서 국산자동차판매점 산업 9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1911년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출범한 쉐보레는 세계 79개 국가에서 매년 320만 대 이상의 자동차와 픽업 트럭을 판매하고 있는 GM의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다. 쉐보레 제품은 전기차는 물론 연료 효율이 높은 성능과 디자인, 첨단 능동 안전 기능을 포함한 탁월한 안전성, 사용하기 쉬운 테크놀로지 등 소비자 지향의 모든 가치를 포함하고 있다.쉐보레는 2011년 한국 시장 진출 이후 스파크, 말리부, 트랙스, 트레일블레이저, 이쿼녹스, 트래버스, 콜로라도, 카마로와 더불어 순수전기차 볼트 EV(Bolt EV)를 판매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오프라인 교육을 지양하고 온라인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고객과 최접점에 있는 카매니저의 회복탄력성 강화에 힘을 쏟았다면 올해는 고객에 대한 이해의 폭이 깊어질 수 있도록 카매니저를 위한 전문 교육을 개발해 시행하고 있다.2020년 출시된 ‘트레일블레이저’를 포함한 콜로라도, 트래버스 등 소비자에게 보다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할 수 있도록 카매니저를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을 진행했다.

쉐보레는 코로나 상황에 발맞춰 언택트 마케팅의 일환으로 카카오톡을 이용한 시승예약 및 계약을 진행하기도 했다. 트레일블레이저 및 트래버스 고객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진행한 이런 방식은 고객들로부터 긍정적인 호응을 받고 있으며 향후에도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이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