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그건 내가 할 소리야

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
それはこっちのセリフだよ
소레와 콧치노 세리후다요
그건 내가 할 소리야


妹: お姉ちゃん、セミの声がうるさくて眠れない。一緒に寝ていい?
이모-토 오네-쨩 세미노코에가 우루사쿠테 네무레나이 잇쇼니 네테이-姉 : また? いいけど、いびきかかないで静かに寝てよ。
아네 마타 이-케도 이비키 카카나이데 시즈카니네테요

妹 : それはこっちのセリフだよ。お姉ちゃんこそ、歯軋りハンパないよ。
이모-토 소레와 콧치노 세리후다요 오네-쨩코소 하기시리 함빠나이요

姉 : あんたに言われたくないよ。
아네 안타니 이와레타쿠나이요
동생 : 언니, 매미 소리가 시끄러워서 잘 수가 없어. 같이 자도 돼?
언니 : 또? 괜찮은데, 코골지 말고 조용히 자.
동생 : 그건 내가 할 소리야. 언니야말로 이 가는 거 장난 아니야.
언니 : 너한테 듣고 싶지 않아.


セミの音 : 매미 소리
いびき : 코 곪
歯軋り : 이 갊
ハンパない : 빈틈없다, 어중간하지 않다. 끝내 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