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계곡 같은 거 좋잖아. 시원한 듯 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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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渓谷とかいいじゃん。涼しげで
케-코쿠토카 이-쟝 스즈시게데
계곡 같은 거 좋잖아. 시원한 듯 하기도 하고.
マキ:ねえ、ケンちゃん、海でも行かない?
마키 네– 켄쨩 우미데모 이카나이ケン : 海~? 人、多くない?
켄 우미 히토 오-쿠나이
マキ : じゃあ、山? 渓谷とかいいじゃん。涼しげで。
마키 쟈- 야마 케-코쿠토카 이-쟝 스즈시게데
ケン : 渓谷~? ここから思いっ切り遠くない?
켄 케-코쿠 코코카라 오모잇끼리 토-쿠나이
やっぱ夏はエアコンがんがんつけて、うちでごろごろするのが一番っしょ。
얍빠 나츠와 에아콩 강강츠케테 우치데 고로고로 스루노가 이치반쇼
마키 : 있잖아, 켄쨩. 바다라도 안 갈래?
켄 : 바다? 사람 많지 않나?
마키 : 그럼, 산? 계곡 같은 거 좋잖아. 시원한 듯 하기도 하고.
켄 : 계곡? 여기에서 너무 멀지 않아?
역시 여름은 에어컨 빵빵하게 틀고 집에서 뒹굴거리는 게 최고지.
渓谷 : 계곡
~げ : (형용사 어간에 접속) ~ 듯한 모양. ~ 한 듯
思いっ切り : 너무, 지나치게, 진탕
がんがん : 시끄럽게 울리거나 세게 틀거나 활활 타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