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안당 아너스톤, 봉안함 2만5000여기…최고급 추모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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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 중심의 장묘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재단법인 용인공원이 만든 실내 봉안당 아너스톤이 주목받고 있다.
2만5000기 이상의 봉안함을 안치할 수 있는 규모와 최고급 시설을 보유한 실내 봉안당이다. 문화와 예술이 있는 밝고 따뜻한 추모 공간을 지향한다. 봉안실은 간결하며 정갈한 디자인으로 채광을 통한 포근함과 아늑함을 느낄 수 있는 ‘아너관(HONOR)’, 여유로운 공간으로 액자형 넓은 창을 활용해 한 폭의 그림과 같은 자연풍광을 담아낸 ‘노블관(NOBLE)’, 독립 공간 설계로 VIP만을 위한 전용 테라스를 갖춘 최고급 봉안실인 ‘로얄관(ROYAL)’ 등 세 가지 타입으로 마련됐다.천창을 내고 4면을 통유리로 설계해 실내 전 공간에서 사계절 자연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실내 봉안당은 물론 매장묘, 봉안묘, 야외 봉안담, 수목장, 평장묘, 가족묘원 등 고객의 선택에 맞는 다양한 장법을 수행할 수 있다. 서울 강남에서 40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도 좋은 편이다.
2만5000기 이상의 봉안함을 안치할 수 있는 규모와 최고급 시설을 보유한 실내 봉안당이다. 문화와 예술이 있는 밝고 따뜻한 추모 공간을 지향한다. 봉안실은 간결하며 정갈한 디자인으로 채광을 통한 포근함과 아늑함을 느낄 수 있는 ‘아너관(HONOR)’, 여유로운 공간으로 액자형 넓은 창을 활용해 한 폭의 그림과 같은 자연풍광을 담아낸 ‘노블관(NOBLE)’, 독립 공간 설계로 VIP만을 위한 전용 테라스를 갖춘 최고급 봉안실인 ‘로얄관(ROYAL)’ 등 세 가지 타입으로 마련됐다.천창을 내고 4면을 통유리로 설계해 실내 전 공간에서 사계절 자연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실내 봉안당은 물론 매장묘, 봉안묘, 야외 봉안담, 수목장, 평장묘, 가족묘원 등 고객의 선택에 맞는 다양한 장법을 수행할 수 있다. 서울 강남에서 40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도 좋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