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808, 애주가들의 사랑 받는 '국민 숙취해소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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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프리미엄브랜드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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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808이 이처럼 오랫동안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바로 효능이다. 매년 새로운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 그러나 집에서의 ‘혼술’이 장기적 습관이 될 경우 건강의 악영향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숙취해소에 대한 중요성 역시 더욱 필요해졌다. 많은 애주가가 음주 환경이 바뀌고 술의 종류를 바꿔도 여명808을 통해 음주 후 건강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주식회사 그래미의 또 다른 숙취해소음료인 여명1004도 애주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여명1004는 현재 숙취해소 시장의 리딩브랜드로 자리잡은 여명808의 효능과 원료를 배가해 숙취의 증상을 더 완전하고 신속하게 완화시켜 주는 강력한 숙취해소음료다. 가정과 미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해가며 어쩔 수 없이 술을 마셔야 하는 이들을 천사로 규정하고 이들을 지켜주기 위해 만든 여명1004는 애주가라면 꼭 마셔야 할 ‘숙취해소의 종결자’로 전국 편의점에서 한 캔에 1만원에 판매되고 있다.주식회사 그래미는 또 지난해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코로나19 질환의 예방 및 개선에 효과가 있는 차로 특허출원한 ‘그랑프리737’을 발명해 서울아산병원, 순천향대 서울병원, 원주의료원 등 각 지역의 의료기관과 군부대, 불우이웃 등에게 약 200만 캔을 무료로 제공했다.
주식회사 그래미는 “음식으로 고칠 수 없는 병은 의사도 고치지 못한다”는 히포크라테스의 명언을 바탕으로 어떤 바이러스나 질병에도 인류 건강과 생명연장의 꿈을 실현하고 소비자 삶의 질을 높이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김리안 기자 knr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