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갑자기 가지 튀김이 먹고 싶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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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急になすのてんぷらが食べたくなって
큐-니 나스노 템뿌라가 타베타쿠낫떼
갑자기 가지 튀김이 먹고 싶어져서
田中 : あれ、どうしたんすか?腕。
타나카 아레 도–시탄스까 우데蒼井 : 揚げ物してたら油が跳ねて、軽いやけど。
아오이 아게모노시테타라 아부라가 하네테 카루이야케도
田中 : え、この暑いのに揚げ物っすか? オレなんてすっかり夏ばてて毎日そうめんっすけど。
타나카 에 코노아츠이노니 아게모놋스까 오레난떼 슥까리 나츠바테테 마이니치 소-멘스케도
蒼井 : なんか急になすのてんぷらが食べたくなって。今、旬じゃない。
아오이 낭까 큐-니 나스노 템뿌라가 타베타쿠낫떼 이마 슌쟈나이타나카 : 어? 무슨 일이에요? 팔.
아오이 : 튀김요리 하는데 기름이 튀어서 가벼운 화상 입었어.
타나카 : 네? 이렇게 더운데 튀김이요? 난 너무 여름을 타서 매일 소면인데.
아오이 : 왠지 갑자기 가지 튀김이 먹고 싶어져서. 지금 철이잖아
揚げ物 : 튀김
跳ねる : 튀다, 튀어 오르다
やけど : 화상
すっかり : 완전, 온통, 아주
夏ばて : 여름을 탐
旬 : 야채, 과일 등이 가장 맛이 드는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