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당국 "현재 4차 유행의 한 가운데…비수도권서도 확산세" 이미경 기자 입력2021.07.22 14:22 수정2021.07.22 14:22 [속보] 당국 "현재 4차 유행의 한 가운데…비수도권서도 확산세"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