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휩싸인 영국 녹색연금 캠페인

메이크 마이 머니 매터 캠페인은 지속 가능한 연금 가입이 일상생활 속 변화를 다 합친 것보다 기후변화에 21배 더 긍정적인 효과를 낸다고 주장했다. 전문가들은 이 캠페인은 소비자들로 하여금 탄소 배출에 대한 잘못된 사고방식을 전달할 수 있으며 비윤리적이라는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한경ESG] Responsible Inves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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