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황희 문체부장관, 24일 급식센터 방문…복싱·펜싱 경기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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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취재단 = 문화체육관광부 황희 장관은 24일 일본 도쿄에서 대한민국 파견 기자단과 급식센터 관계자를 격려하고 복싱과 펜싱 종목에 나서는 대한민국 선수단 응원전에 나선다.
22일 일본 도쿄로 출국한 황 장관은 23일 오후 도쿄 임피리얼 호텔에서 진행되는 일본 문무과학대신 초청행사에 참석해 각국 체육 장관들과 올림픽 성공 개최 및 각국의 스포츠 정책과 방향을 공유한 뒤 도쿄올림픽 개회식에 참석한다.황 장관은 24일 메인프레스센터(MPC)를 방문한 뒤 대한민국 선수단에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데 애를 쓰는 급식센터를 찾아 영양사와 조리사들을 격려한다.
이어 복싱 여자 페더급에 출전하는 임애지와 펜싱 남자 사브르 오상욱이 출전하는 경기를 관전하며 응원할 예정이다.
황 장관은 24일 오후 일본 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다.
/연합뉴스
22일 일본 도쿄로 출국한 황 장관은 23일 오후 도쿄 임피리얼 호텔에서 진행되는 일본 문무과학대신 초청행사에 참석해 각국 체육 장관들과 올림픽 성공 개최 및 각국의 스포츠 정책과 방향을 공유한 뒤 도쿄올림픽 개회식에 참석한다.황 장관은 24일 메인프레스센터(MPC)를 방문한 뒤 대한민국 선수단에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데 애를 쓰는 급식센터를 찾아 영양사와 조리사들을 격려한다.
이어 복싱 여자 페더급에 출전하는 임애지와 펜싱 남자 사브르 오상욱이 출전하는 경기를 관전하며 응원할 예정이다.
황 장관은 24일 오후 일본 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