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왜 기한이 아슬아슬할 때까지 안 하는 걸까요

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
どうしてぎりぎりまでやらないんでしょうかね
도–시테 기리기리마데 야라나인데쇼-카네
기한이 아슬아슬할 때까지 안 하는 걸까요

幸田 : お疲れのようですが。
코-다 오츠카레노요–데스가斎藤 : ええ。昨日孫娘に夏休みの宿題を手伝わされまして。
사이토- 에- 키노- 마고무스메니 나츠야스미 노 슈쿠다이오 테츠다와사레마시테
おじいちゃん絵日記手伝って言うもんですから。
오지-쨩 에닉끼테츠닷떼 이우몬데스카라

幸田 : 童心にかえって楽しかったんじゃないですか。
코-다 도-신니 카엣떼 타노시캇딴쟈나이데스까

斎藤 : いやいや。大変でしたよ。10時まで付きっきりで。
사이토- 이야이야 타이헨데시타요 쥬-지마데 츠킥끼리데
どうしてぎりぎりまでやらないんでしょうかね。
도-시테 기리기리마데 야라나인데쇼-카네코우다 : 피곤해 보이시는데요.
사이토 : 네. 어제 손녀딸 여름방학 숙제를 도와줘서.
할아버지 그림일기 도와줘! 말하니까.
코우다 : 동심으로 돌아가서 즐거웠던 거 아닌가요?
사이토 : 아녜요. 힘들었어요. 10시까지 계속 곁에서 떠나지 않고 붙어있어서.
왜 기한이 아슬아슬할 때까지 안 하는 걸까요.

孫娘 : 손녀딸
絵日記 : 그림일기
童心にかえる : 동심으로 돌아가다
付きっきり : 쭉 붙어있음. 곁에 있어 떠나지 않음.
ぎりぎり : 한계점에 다다름. 빠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