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절 순례도 할 수 있고, 바다도 가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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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お寺巡りもできるし、海も近いし
오테라메구리모 데키루시 우미모 치카이시
절 순례도 할 수 있고, 바다도 가깝고
ケン:涼しくなったらまた行こうよ。館山。
켄 스즈시쿠낫따라 마타 이코–요 타테야마マキ : え? どういう風の吹き回し? ケンちゃんが旅行行こうなんて。
마키 에 도–이우 카제노 후키마와시 켄쨩가 료코-이코-난떼
ケン : いや、楽しかったなって。もともとオレ、旅行好きだから。
켄 이야 타노시캇따낫떼 모토모토 오레 료코-스키다카라
ただ暑いのが嫌いなだけで。
타다 아츠이노가 키라이나다케데
マキ : 今度は館山じゃなくて、鎌倉でも行かない?
마키 콘도와 타테야마쟈나쿠테 카마쿠라데모 이카나이
お寺巡りもできるし、海も近いし。
오테라메구리모 데키루시 우미모 치카이시 켄 : 시원해지면 또 가자. 타테야마.
마케 : 응? 무슨 바람이 불어서? 켄쨩이 여행 가자고 말하다니.
켄 : 아니야, 즐거웠어. 원래 나 여행 좋아하니까. 단지 더운 게 싫은 것 뿐이라고.
마키 : 다음에는 타테야마 말고, 카마쿠라 안 갈래? 사찰 순례도 할 수 있고, 바다도 가깝고.
館山 : 혼슈(本州)의 도야마(富山)현에 있는 산 이름.
吹き回し : 바람이 부는 상태
お寺巡り : 사찰 순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