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탈수 도중에 헹굼으로 돌아가 버려

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
脱水の途中ですすぎに戻っちゃう
닷스이노 토츄-데 스스기니 모돗챠우
탈수 도중에 헹굼으로 돌아가 버려

姉: なんなのこの洗濯機、ガタガタガタガタ。
아네 난나노 코노 센타쿠키 카타카타카타카타妹 : お姉ちゃん、洗濯機に罪はないじゃん。そんなに蹴飛ばしたら。
이모-토 오네-쨩 센타쿠키니 츠미와나이쟝 손나니 케토바시타라.

姉 : なんで脱水の途中ですすぎに戻っちゃうかな。
아네 난데 닷스이노 토츄-데 스스기니 모돗챠우카나.

妹 : 洗濯物が片寄ってるからだよ。
이모-토 센타쿠모노가 카타욧테루카라다요.
언니 : 뭐야 이 세탁기, 탕! 탕! 탕! 탕!
동생 : 언니, 세탁기가 무슨 죄야. 그렇게 (발로) 차 버리면...
언니 : 왜 탈수 도중에 헹굼으로 돌아가 버리는 걸까...
동생 : 세탁물이 (한쪽으로) 치우쳐 있기 때문이야.

脱水 : 탈수
すすぎ : 헹굼
蹴飛ばす : 걷어차다, 차 버리다.
片寄る : (한쪽으로) 치우치다, 기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