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업계 ‘모피프리’ 선언을 이끌다

구찌는 모피 사용 중단부터 친환경 콜렉션, 신소재 개발까지 패션이라는 업의 본질에 기반한 변화를 추구한다. 이러한 구찌의 지속가능 경영 성과는 지난 6월 첫 공개한 ‘구찌 이퀄리브리엄 영향보고서’에 집약되어 있다
[한경ESG] 베스트 프랙티스 - 구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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