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규 확진자 1318명, 일요일 최다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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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264명이다. 지역발생 가운데 수도권이 749명(59.3%), 비수도권이 515명(40.7%)이다. 비수도권 비중은 이번 '4차 대유행' 이후, 더 멀게는 지난해 초 대구·경북 중심의 '1차 대유행' 이후 처음으로 40%를 넘어섰다.
4차 대유행은 앞서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했으나 최근 비수도권 곳곳으로 퍼지는 양상이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