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기 350명·서울 341명 등 수도권 확진자 여전히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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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318명으로 전날(1487명)보다 169명이 줄어들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264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339명, 경기 343명, 인천 67명 등 수도권이 749명(59.3%)이다.
비수도권은 부산 83명, 경남 75명, 대전 71명, 충남 61명, 대구 60명, 충북 31명, 강원 28명, 전남 26명, 전북 23명, 경북 21명, 광주 17명, 제주 11명, 세종 5명, 울산 3명 등 총 515명(40.7%)이다. 비수도권 비중은 이번 '4차 대유행' 이후, 더 멀게는 지난해 초 대구·경북 중심의 '1차 대유행' 이후 처음으로 40%를 넘어섰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비수도권은 부산 83명, 경남 75명, 대전 71명, 충남 61명, 대구 60명, 충북 31명, 강원 28명, 전남 26명, 전북 23명, 경북 21명, 광주 17명, 제주 11명, 세종 5명, 울산 3명 등 총 515명(40.7%)이다. 비수도권 비중은 이번 '4차 대유행' 이후, 더 멀게는 지난해 초 대구·경북 중심의 '1차 대유행' 이후 처음으로 40%를 넘어섰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